안녕하세요! 해리입니다.
ちーっすハリーです!

이 날은 피크닉 하기로 했던 날입니다.
로망 같은?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였던 것 같은데, 아무도 먼저 얘기를 안꺼내서...
제가 먼저 가자고 여러명 꼬셔봤습니다~!!!
カナダに来る前からピクニックは行きたかったんですけどー
誰も誘ったりしないから僕からホしちゃいました-!-!

이 사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저희가 riverdale park라는 곳에서 피크닉을 하기로 했는데,
다들 처음인지 뭔지 저희 여기서 집합... (보통 park east에 hill 있는 곳에서 하는데, 결국 나중에 옮긴^^;)
皆初のピクニック会だったせいか、
よく集合場所のeastの方じゃなく、変なところに来ちゃいました。


지도에 제가 있는 위치인 Park snack이라는 작은 샌드위치랑 커피 파는 매점이였어요! 먹을만 했습니다.
サンドがまあまあ良かった

실제로 riverdale park east에서 여름에 피크닉 가자고 하면 자리깔고 여기 그늘 잡아서 막 떠듭니당.
実際にこの公園ってここら辺でセットして喋ったりします!


이미 저 생일 지나서 전혀 예상못한, 생일 티라미수에 누가 꽂아준 나무젓가락 4개 ㅎㅎㅎㅎ
もう過ぎてたし本当びっくりした覚え(笑)

이 날은 처음인 것치고도 다들 개성있고 재밌어서 좋은 시간 보내다가 왔습니다.
날씨가 도와주면 보통 짧아도 4시간씩은 있는 것 같아요!!
友達みんなそれぞれの個性があり、仲良くなれるいい時間でした!!
피크닉을 처음 가보시는 분들께서는 스피커나 공 하나씩 챙기는 것 추천드립니다!!
ピクニック会はスピーカや何かのボール一個くらい持って行ったがいいと思います!
'일기(Daily English)'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칸사이 여행 3편: 숙소 없이 떠난 이세신궁 여행 후기日本語日記 (0) | 2025.10.20 |
|---|---|
| 일기: 막무가내숙소없이 갔던 칸사이여행 2편! 이세신궁 (日本語日記) (0) | 2025.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