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31

칸사이 여행 3편: 숙소 없이 떠난 이세신궁 여행 후기日本語日記 안녕하세요! 해리입니다. 칸사이 2편이어서 3편 적어볼게요!こんにちは!ハリーです!関西旅行の3編目始めます!오늘은 미에현에 있는 도바수족관에 왔어요! 今日は三重県の鳥羽水族館に来ました!더보기https://harrypoem.tistory.com/entry/%EC%9D%BC%EA%B8%B0-%EB%A7%89%EB%AC%B4%EA%B0%80%EB%82%B4%EC%88%99%EC%86%8C%EC%97%86%EC%9D%B4-%EA%B0%94%EB%8D%98-%EC%B9%B8%EC%82%AC%EC%9D%B4%EC%97%AC%ED%96%89-2%ED%8E%B8-%EC%9D%B4%EC%84%B8%EC%8B%A0%EA%B6%81-%E6%97%A5%E6%9C%AC%E8%AA%9E%E6%97%A5%E8%A8%98%EF%BC%89.. 2025. 10. 20.
일기: 막무가내숙소없이 갔던 칸사이여행 2편! 이세신궁 (日本語日記) 안녕하세요! 해리입니다!! 저번편에 이어서 적어보겠습니다! ㅎㅎこんにちは!ハリーです! 続いて書いてみます제가 가고 싶은 곳이 전날, 이동중에 생겨서 바로 호텔 예약했었습니다!!先日行きたいところが出来て、ホテル取りました!이때 사진이 없어서 안정확한데, 27일이면 4일째아침이네요.양이 많아서 3편도 나갈 것 같은데 그때 설명 붙여둘게요!なんかこのチケット見たらこの日は4日目!?이세신궁 도착하기 전에, 오카게 요코쵸라는 번화가를 지나게 되는데, 거기 점포 몇개가 보입니다!!저는 그 중에 현지분들이 줄 길게 섰던 곳에서 줄서서 먹었습니다! 아카후쿠떡, 차 세트!'이세우동'이라고 간장비빔우동 같은게 가장 유명한데, 짜다는 평이 많아서 저는 패스!赤福餅とお茶並んで食べてました!うどんはしょっぱそうでスルー이세신궁 본궁으로 이.. 2025. 10. 16.
일기: 오사카 숙소 예약없이 떠나본 여행! 1편 日本語日記 안녕하세요, 해리입니다.오늘은 2024년 3월 24일에 갔던 4박5일 오사카 여행에 대해 풀어보려고 합니다~こんにちは!ハリーですー今回は大阪の旅4泊の話をしてみますね(24/03/24)왼쪽에 보이는 사진이 부타동입니다! 점심시간 넘어서 도착했는데, 당시 너~무 배고파서 직장인들 줄 서있길래 뒤에 쪼로록..初日、お昼豚丼、晩飯友達と焼肉食べました。オフィスルックの人が多くて後ろ並んだら美味しかった!오른쪽은 친구 만나서 뭐먹을지 고민하다 들어간 무한리필 고깃집(인당 5400엔+드링크까지)焼肉が当時食べ放題+ドリンク一人5400円그 날 친구랑 도톤보리 거리 구경 대충하다가, 밤새 술마시다가 라면 얻어먹고 친구 호텔방에서 기절..この日は友達と道頓堀で飲んだりして日開けくらいラーメンおごられた後、友達のホテル部屋ですぐ気絶。。다음날 3~4.. 2025. 10. 16.
일기: 토론토에서 첫 피크닉 호스팅!(Riverdale east park)日本語日記 안녕하세요! 해리입니다.ちーっすハリーです!이 날은 피크닉 하기로 했던 날입니다.로망 같은?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였던 것 같은데, 아무도 먼저 얘기를 안꺼내서...제가 먼저 가자고 여러명 꼬셔봤습니다~!!!カナダに来る前からピクニックは行きたかったんですけどー誰も誘ったりしないから僕からホしちゃいました-!-!이 사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저희가 riverdale park라는 곳에서 피크닉을 하기로 했는데,다들 처음인지 뭔지 저희 여기서 집합... (보통 park east에 hill 있는 곳에서 하는데, 결국 나중에 옮긴^^;)皆初のピクニック会だったせいか、よく集合場所のeastの方じゃなく、変なところに来ちゃいました。지도에 제가 있는 위치인 Park snack이라는 작은 샌드위치랑 커피 파는 매점이였어요! 먹을만 했습니다.. 2025. 10. 14.
식탁 없이 먹는 집에서 식사 공간 분위기 살리는 방법 식탁 없이 먹는 집에서 식사 공간 분위기 살리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별도의 식탁 없이도 편안하고 아늑한 식사 환경을 연출하는 아이디어를 알려드립니다. 저는 작은 원룸에서 밥 먹는 자리를 소파 옆 코너로 정하고 다양한 소품과 레이아웃을 시도해 보았는데, 작은 변화만으로도 캠핑 기분처럼 색다르고 즐거운 식사 분위기를 만들 수 있음을 경험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매트와 러그 활용, 포터블 트레이 선택, 조명으로 무드 조성, 컬러 테마 맞추기, 식사 후 정리 루틴까지 다섯 가지 핵심 전략을 순서대로 소개합니다. 이 방법을 적용하면 식탁이 없어도 매일 특별한 식탁처럼 집에서 식탁 문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아늑함을 더하는 매트와 러그 배치바닥에 식사 자리를 마련할 때는 포근한 느낌의 러그나 매트를 깔아 보세요. 면이.. 2025. 10. 13.
욕실에 칫솔 여러 개 있을 때 구분하는 컬러 스티커 활용법 가족이 많거나 여러 개의 칫솔을 한 번에 보관해야 할 때, 비슷비슷한 칫솔이 서로 섞여 번거로움을 겪은 적 있으신가요? 저는 욕실에서 칫솔을 구분하기 위해 다양한 컬러 스티커 활용법을 직접 실험해 보았습니다. 올바른 스티커 종류와 부착 위치, 색상 조합, 손쉬운 교체 방법 및 관리 루틴을 적용하면 매일 아침 칫솔을 빠르고 깔끔하게 구별할 수 있어 위생과 편의 모두를 챙길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스티커 준비부터 부착 패턴, 색상 코드 설정, 교체 시점, 추가 장식 아이디어까지 다섯 가지 핵심 팁을 상세히 안내합니다.스티커 준비 및 종류 선택 요령우선 물에 강하고 잘 지워지지 않는 방수 라벨 스티커나 네일 아트용 방수 스티커를 사용해야 합니다. 저는 PVC 코팅된 방수 라벨지를 가늘게 잘라 사용했는데, .. 2025. 10. 12.
운동 후 땀 닦을 때 수건 덜 젖게 사용하는 접기 방식 운동 후 땀을 닦을 때 수건이 순식간에 흠뻑 젖어 버리면 불편하죠. 간단한 접기 방식을 이용하면 수건 면적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덜 젖게 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저는 다양한 접기법을 시험하며 땀을 여러 번 닦아도 수건이 금세 흥건해지지 않는 최적의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이 글에서는 수건 접기 기본 원리부터 각 단계별 응용 팁, 유지 관리까지 다섯 가지 관점에서 안내해 드립니다.접은 면 넓이 최소화하기수건을 반으로 접은 뒤 다시 반으로 접어 네 겹으로 만드는 대신, 먼저 반으로 접은 다음 세로로 한 번만 접어 세 겹 구조를 만드세요. 겹수는 유지하되 닦는 면적을 좁혀 수건 전체가 흠뻑 젖는 속도를 늦춥니다.섹션별 교체 사용법접힌 수건을 다시 세로로 접어 여덟 개의 작은 섹션을 만든 뒤, 땀이 많이 나.. 2025. 10. 11.
비닐봉투 없이 쓰레기통 사용하는 냄새 줄이기 요령 비닐봉투 없이 쓰레기통을 사용할 때는 음식물 찌꺼기와 습기로 인해 금세 냄새가 나기 마련입니다. 저는 주방과 욕실, 일반 쓰레기통 등에서 비닐봉투 없이 버리는 방식을 1년 넘게 실험하며 냄새를 억제하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이 글에서는 통풍 강화, 탈취제 레이어링, 내부 코팅 활용, 주기적 세척 습관, 활성탄·숯 활용 등 다섯 가지 핵심 요령을 단계별로 설명합니다. 이 방법들을 적용하면 비닐 없이도 쓰레기통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통풍 강화로 습기 축적 방지쓰레기통 아래에 받침대나 미끄럼 방지 패드를 깔아 바닥과 약 1cm 간격을 두면 공기가 순환되며 습기가 쉽게 빠져나갑니다. 저는 나무 블록이나 미니 다리를 사용해 쓰레기통을 띄워 두고, 벽에서도 약간 떨어뜨려 배치했.. 2025. 10. 10.
책상 밑 선 안 엉키게 하는 자석 클립 정리법 책상 밑으로 늘어진 전원 코드와 USB 케이블은 발에 걸리고 엉키기 쉬워 불편함을 초래합니다. 자석 클립을 활용한 정리법을 사용하면 선을 깔끔하게 정돈하면서도 필요한 순간에 쉽게 뺄 수 있어 작업 환경을 한층 쾌적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간단한 자석 클립 부착 위치와 케이블 분류 방식을 조합해 정리 루틴을 완성했고, 그 결과 얽힌 선을 풀어내느라 낭비되던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자석 클립 부착 위치 선정책상 밑 가장자리에 있는 철제 서포트 바나 다리 부분에 자석 클립을 부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저는 좌우 다리 각각 안쪽 면과 중앙 보강 바에 클립을 붙어 두었는데, 이렇게 하면 선이 바닥에 닿지 않아 걸림 없이 깔끔하게 유지됩니다.자석 클립은 철제 구조물을 활용해 설치하므로 드릴이나 나사가.. 2025. 10. 9.
물 없이 식기 정리할 때 닦는 순서에 따른 건조 팁 물 없이 식기를 닦아낼 때는 막연히 마른 행주로 문지르다 보면 물 얼룩이 남거나 건조 시간이 길어져 번거로워집니다. 저는 원룸 주방에서 물 사용을 줄이기 위해 행주만으로 그릇을 정리하다가, 얼룩과 눅눅함 때문에 매번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후 접시·그릇·수저·컵·도구 각각에 최적화된 닦는 순서와 건조 방식을 실험하며, 물 없이도 빠르고 깔끔하게 마를 수 있는 루틴을 완성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단계별 닦기 순서, 각 식기별 팁, 행주 활용법, 공기 순환 요령, 마무리 관리 다섯 가지 관점으로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접시와 그릇 먼저 닦아내기첫 단계는 넓은 면적의 접시와 그릇을 닦아내는 것입니다. 큰 표면부터 닦으면 남은 음식물 찌꺼기를 행주가 빠르게 흡수합니다. 저는 먼저 행주를 사각으로 네 번 접어 넓은 면.. 2025. 10. 8.
책장 없이 박스 구조로 책 세워놓는 정리법 책장 없이 책을 깔끔하게 세워두고 싶을 때, 간단한 박스 하나면 충분합니다. 저는 이사하면서 책장을 놓을 공간이 부족해 다양한 크기의 빈 박스를 활용해 책을 정리하는 방법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적절한 박스 배치와 간단한 보강만으로도 흐트러짐 없이 책이 안정적으로 세워지고, 좁은 공간에서도 정돈된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박스 선택과 위치 배치, 내부 지지 구조 만들기, 책 무게 분산하는 쌓기 요령, 라벨링으로 빠른 찾기, 그리고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하는 방법까지 단계별로 살펴봅니다. 이 방법을 적용하면 큰 비용이나 수고 없이도 책장이 없어도 책을 안전하고 보기 좋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적합한 박스를 골라 배치하기가장 먼저 할 일은 튼튼하면서도 크기가 알맞은 박스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 2025. 10. 7.
신발 말릴 때 냄새 덜 나게 하는 신문지 위치 요령 젖은 신발을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 금세 불쾌한 냄새가 남기 마련입니다. 저는 수차례 실험을 통해 신문지 한 장만으로도 습기와 냄새를 효과적으로 잡을 수 있는 최적의 위치와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올바른 접기와 배치, 교체 주기, 내부 공간 활용, 그리고 통풍 최적화만 지키면 별도의 탈취제 없이도 습기와 냄새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신문지 준비부터 접기·삽입 위치, 교체 타이밍, 통풍 공간 확보, 향균 신문지 활용까지 다섯 가지 핵심 요령을 자세히 안내합니다.신문지 예열 및 습도 예비 조절신문지는 차가운 상태 그대로 넣으면 습기 흡수가 더디므로, 우선 신문지를 손으로 가볍게 구겨 공기층을 만든 뒤, 5분 정도 실내 온도에 두어 약간 말랑해지게 합니다. 이렇게 하면 신문지 내부 공기층이 수분을.. 2025. 10. 6.
반응형